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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경남도민일보] '조국 정국' 일단락 아닌 제2막 계속 관리자
조회 : 40, 등록일 : 2019/09/24

'조국 정국' 일단락 아닌 제2막 계속

· 고동우 기자 (kdwoo@idomin.com)

· 20190919일 목요일

 

· 검찰, 조 장관 가족들 전면 수사

· 여권 부정적 여론에 민감·주시

· 보수야권 연일 강도 높은 공세

 

일단락되는 듯했던 '조국 정국'이 더 심화하는 양상이다.

 

중심에는 물론 조국 법무부 장관과 그 가족의 각종 의혹을 전면 수사 중인 검찰이 있다. 조 장관 부인 정경심(동양대 교수) 씨에 대한 소환 조사나 구속영장 청구, 나아가 조 장관 본인에 대한 수사가 본격화할 경우 조 장관이 과연 버틸 수 있겠느냐는 전망까지 나온다.

 

조 장관 5촌 조카 구속을 불러온 불법적 사모펀드 운영과 증거인멸·위증 등 여러 논란이 있지만 가장 치명적인 건 역시 조 장관 딸의 입시비리 혐의다.

 

지난 6일 정경심 씨를 사문서 위조 혐의로 기소한 검찰은 공소장을 통해 "정 씨가 인턴 경험과 표창 등을 주요 평가 요소로 보는 대입 특별전형에서, 딸의 유명 대학원 진학에 도움을 주기 위해 동양대 총장 표창장을 위조했다"고 적시했다.

 

검찰은 정 씨의 교수실 컴퓨터를 압수·분석해 정 씨 아들이 실제 받은 표창장의 스캔 파일과 총장 직인 등을 잘라낸 파일,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만든 딸 표창장 완성본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 여부는 다퉈봐야 하지만 조 장관으로서는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조 장관은 17일 국회를 찾아 주요 정당 대표단을 예방하고 18일에는 더불어민주당과 '사법개혁 및 법무개혁 당정협의'를 갖는 등 장관직을 정상 수행하고 있지만 싸늘한 공기 또한 실감하고 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17일 조 장관과 만난 자리에서 "조 장관이 개혁의 동력이 될 때는 적극 응원하겠지만 개혁의 방해가 될 때는 가차 없이 비판할 것"이라고 경고했고 같은 날 조 장관과 자리한 유성엽 대안정치연대 대표는 아예 "(자리를) 내려놓는 것이 좋지 않겠나 하는 게 많은 국민의 의견"이라고 '자진 사퇴'를 권유했다.

 

조 장관은 "주신 말씀 무겁게 받아들이고 생각하겠다"고 몸을 낮추는 수밖에 없었다.

 

애초부터 조 장관 임명에 반대해온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말할 것도 없다. 두 당은 연일 집회·시위 등을 통해 조 장관 사퇴와 문재인 대통령 사죄를 압박하고 있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18일 청와대 앞에서 개최한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모든 범죄 혐의의 몸통이 딱 한 명으로 좁혀지고 있다. 가족인질극이 아니라 조국의 국민인질극"이라며 "조 장관의 피의자 전환은 기정사실이며 강제수사도 필수다. 야당과 조속한 논의를 거쳐 조 장관 혐의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겠다"고 했다.

 

민주당은 소모적인 대결 자제와 민생·경제 국회를 앞세우며 야권 공세를 차단하고 있다.

 

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1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여전히 계속되는 조 장관 가족 논란이 국민에게 피로감을 주는 것이 현실이고 야당은 정쟁 수단으로 삼아 국회를 공전시키고 있다""소모적인 논쟁은 국민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국회는 민생법안과 예산안을 처리하는 본연의 자세로 돌아와 제 할 일을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여권을 곤혹스럽게 하는 건 검찰 수사와 야권의 투쟁만이 아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확인되고 있는 문 대통령과 여당에 대한 '부정적인 국민 여론'도 부담이다.

 

SBS·칸타코리아가 지난 9~11일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이 기관이 그간 실시한 여섯 차례 조사 중 문 대통령 긍정평가율(45.1%)은 가장 낮고 부정평가(51.6%)는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쿠키뉴스·조원씨앤아이가 15~17일 진행한 정례 조사에서도 문 대통령은 직전 조사(831~92)보다 부정평가(51.5%55.4%)는 상승하고 긍정평가(46.1%42.8%)는 하락했다.

 

쿠키뉴스·조원씨앤아이 조사에서 민주당(38.4%)과 한국당(32.8%) 지지율 격차가 이전 조사(11.1%p)보다 크게 준 것도 주목할 만하다.

 

인용한 여론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사링크 :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708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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