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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일요신문] [6월 여론조사] ‘국민의힘 당대표 적합도’ 이준석 41.4% vs 나경원 18.5% 관리자
조회 : 69, 등록일 : 2021/06/04

    

[6월 여론조사] ‘국민의힘 당대표 적합도이준석 41.4% vs 나경원 18.5%

 

이준석 전 지역·전 연령대서 선두당원조사 70% 반영 본경선 당심민심따를지 관심

 

[1517] 2021.06.03. 11:39        이동섭 기자

 

[일요신문] ‘이준석 돌풍이 거세다. 일요신문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국민의힘 당대표 적합도 여론조사를 의뢰했다. 구체적으로 국민의힘 당대표로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보는지물었다. 이번 여론조사(95% 신뢰수준, ±3.1%포인트)530일부터 61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여론조사 결과 이준석 후보가 41.4% 지지율을 기록했다. 18.5% 응답자의 지지를 얻은 나경원 후보보다 2배 이상 앞선 수치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국민의힘 당권주자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0선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사진=임준선 기자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0선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준석 후보는 지역과 세대, 성별과 지지정당을 막론하고 선두를 달렸다. 지지율은 41.4%. 말 그대로 호랑이 등에 올라탄 형국이다. 당내 조직력을 장점으로 내세우는 나경원 후보는 18.5% 응답자 지지를 받았다.

 

주호영 후보는 6.0% 지지율로 나 후보 뒤를 이었다. 홍문표 후보와 조경태 후보는 각각 3.9%, 3.8% 지지를 얻었다.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고 밝힌 응답자는 17.5%, 잘 모르겠다고 답한 응답자 비율은 8.8%였다.

 

    


먼저 지역별로 살펴보면 이 후보는 서울(44.3%) 경기·인천(42.5%) 광주·전라(45.2%)에서 40%가 넘는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 후보 지지율이 가장 높았던 지역은 강원·제주였다. 이곳에서 이 후보 지지율은 61.8%로 집계됐다.

 

이 후보가 가장 낮은 지지율을 기록한 지역은 대전·세종·충청이다. 이곳에서 이 후보 지지율은 29.6%로 유일하게 30% 미만을 기록했다. 그럼에도 충청권에서 이 후보는 오차범위 내 1위를 달렸다. 충청권에서 나 후보는 28.7% 지지를 얻었다.

 

보수의 심장이라고 불리는 TK(대구·경북) 지역에서도 이 후보는 38.6% 지지율로 1위를 기록했다. 나 후보는 이 지역에서 15.7% 지지를 받았다. 대구를 지역구로 둔 주호영 후보는 TK에서만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했다. 주 후보는 홈그라운드인 대구·경북에서 14.0% 지지율을 얻었지만, 순위는 전체 여론조사 순위와 마찬가지로 3위였다.

 

PK(부산·경남)에서도 순위는 같았다. PK에서 이 후보는 37.3%, 나 후보는 18.9%, 주 후보는 5.6% 지지율을 각각 기록했다. 홍문표 후보와 조경태 후보는 모든 지역에서 한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했다.

 

연령별 지지율을 살펴봤을 때도 흐름은 비슷한 양상이다. 이 후보는 전 연령대에서 1위를 기록했다. 지지율이 10~50대에 걸쳐 40% 이상을 기록했다. 세대별로 지지층이 고루 분포된 모양새다. 60대 이상 응답자 중엔 36.4%가 이 후보가 국민의힘 당대표로 가장 적합하다고 꼽았다.

 

이 후보를 추격하고 있는 나 후보는 10~40대에서 10%대 지지율을 기록했다. 나 후보 지지율은 중·장년층 세대에서 보다 높게 나타났다. 나 후보는 50대에서 21.1%, 60대 이상에서 24.6% 지지율을 보였다. 주 후보는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주 후보가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한 세대는 60대 이상이었다. 60대 이상 응답자 가운데 8.6%가 주 후보를 지지했다.

 

    

왼쪽부터 주호영, 이준석, 나경원 당대표 후보.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이 후보는 남성과 여성 응답자 모두에게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다. 남성 응답자 중 49.1%, 여성 응답자 중 33.9%가 이 후보를 골랐다. 나 후보는 여성 응답자 지지율이 17.2%, 남성 응답자 지지율 19.9%로 오히려 남성으로부터 더 많은 지지를 얻었다. 주목할 만한 대목은 여성 응답자들이 지지하는 후보를 확실히 고르지 않은 사례가 적지 않다는 점이다. 여성 응답자 중 24.0%가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고 밝혔고, 12.3%는 잘 모르겠다고 했다.

 

지지정당별로 살펴봐도 이 후보는 국민의힘 지지자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기타정당 지지자들로부터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았다. 무당층에서도 40.7% 응답자가 이 후보를 골랐다. 다만 지지하는 정당을 잘 모르겠다고 밝힌 응답자들 사이에선 나 후보 지지율이 선두를 달렸다. 지지정당을 잘 모르는 응답자 중 28.3%가 나 후보를 지지했고, 20.9%가 이 후보를 지지했다.

 

6월 여론조사에선 이준석 돌풍을 실감할 만한 결과가 나왔다. 이 후보가 국회의원 배지를 한 번도 달지 못했던 ‘0선 정치인임에도 지지세는 돌풍을 넘어 태풍으로 향하는 모양새다. 이에 대해 정치평론가 신율 명지대 교수는 “‘스윙 보터라고 불리는 중도층들의 정치 변화 갈망이 이준석 돌풍을 이끌고 있다고 본다고 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한 당권주자들. 왼쪽부터 홍문표, 조경태, 주호영, 이준석, 나경원 후보.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신 교수는 중도층은 정치판이 변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민주당이 변하길 기대하는 건 어렵다고 판단하는 심리가 있다면서 현재 민주당 내엔 주류 세력인 친문이 굳건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신 교수는 국민의힘은 그나마 변화의 기대를 품게 만들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다면서 당내 주류세력이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신 교수는 변화를 하는 데 있어선 기존 정치 문법에 충실한 사람보다는 왠지 모르게 0선이고 참신한 사람이 좋아 보인다. 현재 정치권 태풍의 핵으로 꼽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모두 0이라면서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앞서 나타난 여론조사 결과까지 아우르면 ‘0선 전성시대가 도래했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고 짚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는 611일로 예정돼 있다. 당대표 선거 본선은 국민 여론조사 30%, 당원조사 70%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비경선은 국민 여론조사 50%, 당원조사 50% 비중으로 진행된 바 있다. 본선거에선 국민 여론조사 비중이 줄어드는 셈이다. 이에 대해 신 교수는 대선을 앞둔 상황에선 당심이 민심을 따라가는 현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적지 않아 보인다고 했다.

 

어떻게 조사했나

 

조사대상 :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크기 : 1003(유선 50, 무선 953)

표본오차 : ±3.1%포인트(95% 신뢰수준)

표집방법 : 20214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에 따라 성별, 연령별, 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조사방법 : 유선 5% 및 무선 95% RDD를 이용한 ARS 여론조사

응답률 : 3.0%

조사기간 : 2021530~ 202161(3일간)

조사기관 : ()조원씨앤아이



기사링크 :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03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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