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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성인 흡연자 비율 27.5%’ 담배 인식 실태 여론조사 관리자
조회 : 768, 등록일 : 2021/03/15

성인 흡연자 비율 27.5%’ 담배 인식 실태 여론조사

일반담배 흡연이 74.5%로 압도적, 19~29세 젊은층 46.9% 캡슐담배 흡연

 

온라인 기사 2021.03.07. 20:57 민웅기 기자

[일요신문] 대한민국 성인남녀 흡연자 비율이 10명 중 3명 이하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담배 필터에 가향물질의 캡슐을 첨가하는 캡슐담배는 젊은 층에서 주로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편의점에 진열된 담배들. 사진=연합뉴스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성인남녀들의 담배에 대한 인식과 실태여론조사(95% 신뢰수준, ±3.1%포인트)에서 성인남녀 중 현재 담배를 피는 흡연자는 27.5%, 담배를 폈지만 현재 금연·휴연 중인 사람은 19.8%를 기록했다. 비흡연자는 52.6%를 보였다. (자세한 사항은 조원씨앤아이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고)

 

성별로 남성은 흡연경험자(흡연자+금연·휴연자)65.8%로 나왔다. 반면 여성은 비흡연자가 70.7%, 10명 중 7명은 담배를 피워본 적이 없었다.

 

흡연경험자 중 주로 흡연했던 담배 유형을 묻는 질문에는 일반담배가 74.5%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궐련형 전자담배와 액상형 전자담배는 각각 11.7%2.3%를 기록했다. 2가지 이상의 유형을 혼용했다 답변도 5.8%를 보였고, 기타 유형도 5.7%를 나타냈다.

 

이어 어떤 담배가 본인의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것 같냐는 조사에는 모두 비슷하다는 답변이 41.3%로 가장 높았고, 일반담배가 34.2%로 뒤를 이었다. 액상형 전자담배와 궐련형 전자담배는 각각 6.5%3.5%를 보였다.

 

주변인 건강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것 같은 유형질문에는 일반담배가 53.6%로 가장 높아, ‘모두 비슷하다’(29.4%)와 바뀐 결과를 보였다. 액상형 전자담배는 4.5%, 궐련형 전자담배는 3.5%였다.

 

캡슐담배의 인지도와 유해성에 대한 조사도 실시됐다. 캡슐담배는 일반담배나 전자담배의 필터에 가향물질의 캡슐을 첨가한 것을 말한다.

 

캡슐담배를 들어본 적 있느냐는 질문에 캡슐담배를 인지하고 있다48.3%, ‘처음 들어봤다51.7%로 팽팽한 답변이 나왔다. 인지하고 있다는 답변에서 들어만 봤다27.4%, ‘들어봤고 흡연하고 있다’ 20.8%였다. 특히 19~29세 연령층 내에서는 캡슐담배를 흡연하고 있다는 답변이 46.9%로 가장 높게 나왔다.

 

캡슐담배가 일반담배보다 중독성이 더 높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동의한다50.2%로 절반을 넘겼다. ‘동의하지 않는다26.9%, ‘잘 모르겠다22.9%를 보였다.

 

캡슐담배가 10대와 여성층을 중심으로 사용이 증가하는 추세라 판매를 금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는데, 이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즉각 판매 중단43.9%, ‘개인 기호이므로 판매 유지34.4%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 1월 정부가 담뱃값 인상을 검토 중이라는 말이 전해지며 한 차례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흡연율을 줄이기 위해 현재 4500원에 판매되는 담뱃값을 인상한다면 어떤 방안이 더 효과적일 것으로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물가상승률을 고려한 소폭 인상‘7~8000원 등의 급격한 인상이 각각 37.0%34.5%로 팽팽하게 맞섰다. ‘소폭 인상이라고 응답한 이들 중 절반 이상(53.1%)이 흡연자였다. 반면 급격한 인상을 택한 사람들은 84.1%가 비흡연자(43.0%)나 금연·휴연자(41.1%)였다.

어떻게 조사했나

 

조사대상 : 전국 거주 만 19세 이상 남녀

표본크기 : 1000

표본오차 : ±3.1%포인트

표집방법 : 20211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에 따라 성별, 연령별, 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조사방법 : 무선 RDD를 이용한 ARS 여론조사

응 답 률 : 2.2%

조사기간 : 2021224~ 25(2일간)

조사기관 : ()조원씨앤아이

 

기사링크 :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394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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