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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8월 여론조사] ‘대선후보 선호도’ 이낙연 16.1% 껑충…3강 구도로 재편되나 관리자
조회 : 88, 등록일 : 2021/08/26

[8월 여론조사] ‘대선후보 선호도이낙연 16.1% 껑충3강 구도로 재편되나

 

윤석열 31.5% 이재명 24.0% 보합세 속 이낙연 7.7%p 상승최재형 5.7%4위 꿰차

 

 

[1526] 2021.08.05. 11:47 이동섭 기자

 

 

[일요신문] 대선 정국이 본격화한 가운데 잠시 주춤했던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대선주자 선호도가 껑충 뛰어 올랐다. 7월 여론조사(관련기사 [7월 여론조사] ‘대선후보 선호도이낙연 8.4%두 자릿수 붕괴)에서 10% 지지선을 수성하지 못했던 이 전 대표 선호도는 다시 16.1%로 반등했다. 730일 국민의힘 입당을 전격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31.5% 지지율로 1위를 수성했고,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지율은 24.0%로 보합세를 이어갔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악수하는 장면. 사진=국회사진취재단

 

일요신문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대선후보 선호도’, ‘·야 대선후보 적합도여론조사(95% 신뢰수준, ±3.1%포인트)를 의뢰했다. 여론조사는 8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자세한 사항은 조원씨앤아이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지지율 1위 윤석열 전 총장 지지율은 7월 여론조사 대비 2.8%p 하락했다. 이재명 지사 지지율은 7월 대비 0.3%p 약반등했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경우 7월 여론조사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8.4%10% 지지선이 깨졌었는데, 8월 여론조사에서 극적인 반등을 이뤄냈다. 상승폭은 7.7%p. 이를 두고 정치권 안팎에선 다시 한번 대선 정국이 3강 혹은 21중 구도로 재편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른바 3’로 불리는 주자들 뒤로는 야권 주자 2명이 위치했다. 84일 공식적으로 대권 출사표를 던진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5.7% 지지율로 4위 자리를 꿰찼다. 5위는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으로 지지율은 5.6%였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7월 여론조사 대비 1.0%p 하락한 3.8% 지지율을 기록하며 6위에 이름을 올렸다.

 

야권 통합의 마지막 열쇠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지지율은 3.2%0.7%p 하락했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2.9%,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2.2% 지지율을 기록했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0.6% 지지율로 대선주자 선호도 10’ 순위표 마지막 칸에 이름을 올렸다. 그 외 다른 인물을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1.1%,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고 밝힌 이는 1.7%, 잘 모르겠다는 응답 비율은 1.8%였다.

 

8월 여론조사에선 연령대별 지지율이 그 어느 때보다 혼전 양상을 보였다. 10~30대에선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위를 차지하며 강세를 보였다. 이 전 대표는 18~29세 응답자들로부터 22.4% 지지를 얻으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20.0%)과 이재명 경기도지사(14.1%)를 제쳤다. 30대에서도 이 전 대표는 27.2% 선호도를 기록하며 윤 전 총장(21.5%), 이 지사(18.9%)를 앞섰다.

40~50대에선 이 지사가 주도권을 잡았다. 이 지사는 40대에서 37.6% 지지율을 얻으며 25.8% 응답자 지지를 받은 윤 전 총장과 10.7% 선호도를 기록한 이 전 대표를 눌렀다. 50대에선 이 지사(33.4%)가 윤 전 총장(31.1%)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이 전 대표 50대 지지율은 14.1%였다. 60대 이상 세대에선 윤 전 총장 지지율이 47.8%로 가장 높았다. 이 지사는 17.4%, 이 전 대표는 11.0% 지지를 받으며 윤 전 총장 뒤를 잇고 있는 양상이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사진=박은숙 기자

 

3’를 제외한 후보군 가운데선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의 연령별 지지율이 주목할 만한 대목이었다. 홍 의원 개인 지지율을 살펴보면 10~20대에서 선호도가 11.2%로 가장 높았다. 309.8%, 404.3%, 503.5% 지지율을 기록했다. 홍 의원 지지율이 가장 낮은 세대는 60대 이상으로 지지율은 2.1%였다. ‘보수 강성정치인이 노년층과 장년층에서 높은 지지율을 받는다는 공식과 정반대되는 지지율 양상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맹추격하는 모양새다. 여권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이 지사는 30.0% 지지율을 기록했고, 이 전 대표는 22.9% 응답자 지지를 얻었다. 7월 여론조사 여권 대선후보 적합도에서 이 지사와 이 전 대표 사이 격차는 17.9%p였는데, 8월 둘 사이 격차는 7.1%p 차이로 줄었다.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이 여권 대선후보로 적합하다는 응답자는 6.5%였고, 박용진 더불어민주당을 고른 응답자는 4.9%였다.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4.2%,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 지지율을 기록했다. 적합한 후보가 없다고 밝힌 응답자는 25.0%, 잘 모르겠다고 밝힌 이는 4.7%였다.

 

   

 

야권 대선후보 적합도를 묻는 여론조사에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3.5% 응답자 선택을 받으며 1위를 수성했다. 다만 7월 여론조사 대비 윤 전 총장이 야권 대선후보로 적합하다는 응답 비율은 37.1%에서 3.6%p 하락했다. 윤 전 총장 다음으로 많은 응답자 선택을 받은 주자는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12.6%)이었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은 8.5%, 심상정 정의당 의원은 8.4% 응답자로부터 선택을 받았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야권 대선주자로 적합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6.6%였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지지율 3.2%를 기록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를 고른 응답자 비율은 2.8%였다. 그 외 다른 인물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5.0%, 야권 대선후보로 적합한 인물이 없다고 밝힌 응답자는 14.6%였다. 잘 모른다는 답변 비율은 4.6%였다.

 

대선 정국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과 국민의힘발 야권 통합을 두 축으로 요동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에선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둘러싼 검증전이 활발히 펼쳐지고 있고, 야권에선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최재형 전 감사원장 등 외부인사들의 존재감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그 가운데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합당 여부는 85일 기준 아직 매듭지어지지 않았다.

 

정치평론가 신율 명지대 교수는 8월 여론조사 대선주자 선호도 결과와 관련해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판도를 뒤바꿀 태풍의 핵이 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신 교수는 그간 높은 지지율을 보였던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경우 사이다라는 장점이 있지만 안정감에서 높은 점수를 받지 못하고 있다면서 이 전 대표는 정반대로 안정감이 돋보이는 인물이라고 했다.

 

신 교수는 대선은 중·장기전 양상으로 봐야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사이다보다 안정감을 갖춘 후보가 유리한 구도로 재편될 가능성이 존재한다면서 이 전 대표의 유의미한 지지율 회복세가 향후 대선 정국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지켜볼 만하다고 덧붙였다.

 

어떻게 조사했나

 

조사대상 :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크기 : 1000

표본오차 : ±3.1%포인트 (95% 신뢰수준)

표집방법 : 20216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에 따라 성별, 연령별, 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조사방법 : 유선 5% 및 무선 95% RDD 방식을 이용한 ARS 여론조사

응 답 률 : 3.1%

조사기간 : 202181~ 202183(3일간)

조사기관 : ()조원씨앤아이

 

 

 

기사링크 :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08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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