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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9월 여론조사] ‘가상 양자대결①’ 윤석열-이재명 오차범위 접전 관리자
조회 : 18, 등록일 : 2021/10/13

[9월 여론조사] ‘가상 양자대결윤석열-이재명 오차범위 접전

 

윤석열 39.8% 이재명 37.1%, 8월보다 격차 줄어윤석열-이낙연 대결은 윤 40.2% 27.8%

 

[1531] 2021.09.09. 11:28 이동섭 기자 hardout@ilyo.co.kr

 

 

[일요신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여권 유력주자들과의 양자대결 시나리오에서 지지율 우위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요신문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대선 양자 가상대결여론조사(95% 신뢰수준, ±3.1%포인트)를 실시했다. 여론조사는 9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자세한 사항은 조원씨앤아이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윤석열 전 검찰총장(왼쪽)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사진=일요신문DB

 

먼저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양자 가상대결 시나리오다. 이 조사에서 윤 전 총장은 39.8% 지지율을 얻었고, 이 지사 지지율은 37.1%였다. 지지율 격차는 2.7%p. 윤 전 총장이 오차범위 내에서 이 지사를 앞섰다.

 

그 외 인물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12.5%였고, 지지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6.9%였다. 잘 모르겠다고 답한 비율은 3.7%였다. 8월 여론조사 양자대결 당시 윤 전 총장과 이 지사의 지지율 격차는 6.8%p였다. 9월 여론조사에서는 이 지사가 윤 전 총장과 지지율 격차를 4.1%p가량 줄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호남과 강원·제주 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윤 전 총장이 지지율 우위를 점했다. 서울에선 윤 전 총장이 38.8%, 이 지사가 31.7% 지지율을 보였다. 경기·인천 지역에선 윤 전 총장이 43.4%, 이 지사가 39.8% 지지율을 기록했다. 부산·울산·경남, 대구·경북에선 윤 전 총장이 오차 범위 밖에서 이 지사를 앞서고 있다.

 

캐스팅보트충청권에선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0.8%p에 불과했다. 대전·충청·세종 지역에서 윤 전 총장 지지율은 37.2%, 이 지사 지지율은 36.4%였다. ‘충청대망론의 기수로 불리는 윤 전 총장과 더불어민주당 충청 지역 경선에서 과반 득표를 한 이 지사가 혼전을 펼치는 양상이다.

 

세대별로 보면 30대와 40대에서 이 지사가 더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윤 전 총장은 10~20, 50, 60대 이상에서 더 강한 지지세를 나타냈다.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가 비등한 세대는 30대와 50대였다. 30대에선 이 지사가 37.6% 지지율로 35.4%인 윤 전 총장에 2.2%p 차이로 앞섰다. 50대에선 윤 전 총장이 41.4% 응답자 지지를 받으며 40.4% 지지율을 기록한 이 지사를 1%p 차로 제쳤다.

 

윤 전 총장은 남·여 모두에게 더 높은 지지를 얻었다. 남성 응답자 41.6%는 윤 전 총장을 지지했고, 40.8%가 이 지사를 선택했다. 격차는 0.8%p. 여성 응답자 중 37.9%가 윤 전 총장을 지지한다고 답했으며 이 지사를 지지한다고 밝힌 이는 33.6%였다. 격차는 4.3%p.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남성보다 여성에서 더 컸다.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진=박은숙 기자

 

다음은 윤 전 총장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양자대결 시나리오. 둘의 맞대결에서도 윤 전 총장이 우위를 보였다. ‘대 이재명양자대결에서보다 더 큰 격차로 앞섰다. 윤 전 총장 지지율은 40.2%였고, 이 전 대표는 27.8% 지지율을 보였다. 12.6%p 격차다. 그 외 인물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19.1%,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는 비율은 8.7%였다. 잘 모르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4.3%였다.

 

    

 

지역별 지지율에 따르면 윤 전 총장은 호남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이 전 대표에 앞섰다. 서울에서 윤 전 총장은 36.6%, 이 전 대표는 33.4% 지지율을 기록했다. 광주·전라 지역에선 이 전 대표가 46.4% 지지율로 22.4% 지지를 받은 윤 전 총장을 앞섰다. 나머지 지역에선 윤 전 총장이 10%p 이상 격차로 이 전 대표를 따돌렸다. 세대별로는 40대를 제외한 전 세대에서 윤 전 총장이 더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30대에선 윤 전 총장이 33.8%, 이 전 대표가 33.2% 지지율을 기록하며 0.6%p 차 접전을 펼쳤다.

 

최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둘러싼 고발 사주 의혹이 정치권 이슈 중심에 섰지만, 윤 전 총장 지지율은 여전히 여권 유력 주자들을 앞서는 형국이다. 정치권 복수 관계자는 정권 교체 열망을 가진 유권자들이 이슈에 흔들리지 않고 윤 전 총장에 대한 지지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봤다.

 

정치평론가 신율 명지대 교수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중심으로 한 양자대결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해 일단 윤 전 총장 지지율이 큰 변동이 없다는 점에 의미를 둘 수 있다면서 최근 윤 전 총장을 둘러싼 고발 사주 의혹이 대선 정국에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반증한다고 볼 여지도 존재한다고 했다.

 

이어 신 교수는 경선을 진행 중인 더불어민주당 입장에서 살펴보면 야당 후보를 이길 수 있는 사람은 이재명밖에 없다는 대세론을 더 굳힐 수 있는 결과가 나온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어떻게 조사했나

 

조사대상 :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크기 : 1000

표본오차 : ±3.1%포인트 (95% 신뢰수준)

표집방법 : 20218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에 따라 성별, 연령별, 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조사방법 : 유선 5% 및 무선 95% RDD 방식을 이용한 ARS 여론조사

응 답 률 : 3.1%

조사기간 : 202195~ 202197(3일간)

조사기관 : ()조원씨앤아이

 


기사링크 :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11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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