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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9월 여론조사] ‘사형 집행 필요성’ 찬성 70.2% 반대 19.1% 관리자
조회 : 81, 등록일 : 2021/10/13

[9월 여론조사] ‘사형 집행 필요성찬성 70.2% 반대 19.1%

 

 

대선주자 중 유일하게 찬성한 홍준표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

 

[1531] 2021.09.09. 11:29 이동섭 기자 hardout@ilyo.co.kr

 

[일요신문] 대한민국은 1997년 이후 사형 집행을 하지 않은 국가다. 사형 제도는 존재하지만 집행을 하지 않아 사실상 사형 폐지 국가로 분류된다. 그러나 최근 각종 흉악범죄가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면서 일각에서는 사형 집행을 재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부상하고 있다. 그렇다면 사형 집행 필요성에 대한 여론의 무게추는 어느 쪽에 실려 있을까.

 

    

  91일 대전 서구 대전지법 앞에 영아 성폭행·학대살해범에 대한 법정 최고형 선고를 탄원하는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

 회원들의 현수막이 걸려 있는 모습으로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없다. 사진=연합뉴스

 

일요신문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사형 집행 필요성 여부를 묻는 여론조사(95% 신뢰수준, ±3.1%포인트)를 실시했다. 여론조사는 9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자세한 사항은 조원씨앤아이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여론조사 결과 사형 집행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70.2%였다. 사형 집행이 필요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19.1%였다. 10.4%는 잘 모르겠다고 답했다. 사형 집행이 필요하다는 목소리의 비중이 3배 이상 높은 양상이다.

 

    

 

사형 집행이 필요하다는 응답률이 70%를 넘은 지역은 서울(70.9%), 광주·전라(76.3%), 대구·경북(77.8%), 강원·제주(74.6%). 사형 집행이 필요하다는 응답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전·충청·세종(62.5%)이다. 사형 집행이 필요없다는 응답률은 대전·충청·세종(26.8%), 경기·인천(20.3%), 서울(20.0%) 순으로 높았다.

 

지지하는 정당별로 살펴보면 국민의힘 지지자의 사형 집행 찬성 응답 비율이 79.7%로 가장 높았다. 국민의당 지지자 중엔 79.1%가 사형 집행이 필요하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중 사형 집행이 필요하다는 응답자 비율은 64.3%였다. 열린민주당 지지자 중엔 62.3%, 정의당 지지자 가운데선 54.6%가 사형 집행이 필요하다고 했다. 사형 집행이 필요 없다는 비율은 정의당을 지지한다고 밝힌 응답자에서 가장 높은 비율(41.0%)을 보였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와 관련해 김대진 조원씨앤아이 대표는 과거에는 인권이 중시되는 시대였다면, 지금은 시대가 변해 흉악범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사회적 불안감을 야기하는 흉악범죄자들이 더 이상 사회에 나오면 안 된다라는 인식이 높아짐과 더불어 국민이 범죄자들을 세금으로 관리한다는 것을 납득하지 못하는 양상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했다.

 

여야 유력 대권 주자 가운데 사형 집행에 대해 공개적으로 찬성 입장을 보인 이는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유일하다. 정치권 일각에선 사형 집행에 찬성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이 홍 의원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김대진 조원씨앤아이 대표는 홍 의원이 사형 집행 찬성 입장을 천명한 것은 시원함이라는 시대정신에 부합한다는 측면에서 국민에게 어필할 가능성이 존재한다면서 이렇게 설명했다.

 

문재인 정부가 만들어낸 현상은 답답함에 대한 답답함이다. 그 결과로 시원함이 국민의 공감을 얻는 핵심 키워드가 됐다. 여권에선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사이다이미지로 시원함이란 시대정신에 부응해 대세론을 형성하고 있다. 야권 지지층은 그간 시원함보다 정권교체에 초점을 맞춰왔다. 그 과정에서 윤 전 총장이 정권교체의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문제는 시간이 갈수록 윤 전 총장 행보가 답답하다고 느끼는 야권 지지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점이다. 이런 상황에서 기존 정권교체라는 요소에 시원함을 얹을 수 있는 홍 의원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분석할 수 있다.”

 

어떻게 조사했나

 

조사대상 :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크기 : 1000

표본오차 : ±3.1%포인트 (95% 신뢰수준)

표집방법 : 20218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에 따라 성별, 연령별, 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조사방법 : 유선 5% 및 무선 95% RDD 방식을 이용한 ARS 여론조사

응 답 률 : 3.1%

조사기간 : 202195~ 202197(3일간)

조사기관 : ()조원씨앤아이

 

 

기사링크 :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11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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