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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신문] [9월 여론조사] ‘가상 양자대결②’ 이낙연과 접전 홍준표, 이재명과는? 관리자
조회 : 31, 등록일 : 2021/10/13

[9월 여론조사] ‘가상 양자대결이낙연과 접전 홍준표, 이재명과는?

 

 

29.7% vs 이재명 35.9%, 29.9% vs 이낙연 29.0%야권 윤석열-홍준표 양강체제 가능성

 

[1531] 2021.09.09. 11:28 이동섭 기자 hardout@ilyo.co.kr

 

[일요신문] “보수의 노무현이 되겠다고 선언한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이 여권 유력 대선 주자들과의 양자대결 시나리오에서 선전했다. 홍 의원은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양자대결에서 0.9%p 차이로 오차범위 내 근소한 우위를 점했고,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양자대결에선 6.2%p 차 열세를 보였다. 지지율 상승에 시동을 건 홍 의원은 두 가지 양자대결 시나리오에서 29%대 일정한 지지율을 유지하며 보수진영 히든카드가 될 가능성을 입증했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사진=박은숙 기자

 

일요신문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대선 양자대결 시나리오여론조사(95% 신뢰수준, ±3.1%포인트)를 실시했다. 여론조사는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95일부터 7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자세한 사항은 조원씨앤아이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먼저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과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가상 양자대결이다. 이 맞대결에서 홍 의원은 29.9% 지지를 받아 29.0% 지지율을 기록한 이 전 대표를 오차범위 내에서 근소하게 앞섰다. 그 외 인물을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24.8%, 지지후보가 없다는 응답 비율은 11.3%였다. 잘 모르겠다고 답한 비율은 5.0%였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홍 의원은 경기·인천, 광주·전라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이 전 대표보다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접전 양상을 띤 경기·인천에선 홍 의원이 27.6%, 이 전 대표가 28.7% 지지율을 보였다. 대전·충청·세종 지역에서도 두 대권 주자의 지지율 쟁탈전이 치열했다. 이 지역에서 홍 의원은 28.4% 지지를 얻었고, 이 전 대표를 지지한다는 응답률은 27.8%이었다.

 

연령별로는 10~20, 30대에선 홍 의원이 강세를 보였고, 이 전 대표가 '40-50-60대 이상'에서 더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다. ‘젊은 층에선 진보가 유리하고, 노년 층에선 보수가 유리하다는 정치권 속설에 정반대되는 결과였다. 남성 응답자 지지세를 살펴보면 이 전 대표(23.8%)보다 홍 의원(38.0%)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다. 여성 응답자는 홍 의원(21.8%)보다 이 전 대표(34.1%)를 더 지지했다.

 

   

 

다음은 홍 의원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양자대결이다. 이 맞대결에서는 이 지사가 35.9% 지지율을 기록했고 홍 의원은 29.7% 지지율을 보였다. 그 외 인물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19.1%였고, 지지하는 후보가 없다고 밝힌 비율은 10.1%였다. 5.1%는 잘 모르겠다고 했다.

 

지역별 판세는 백중세였다. 이 지사는 홈그라운드인 경기·인천을 비롯해 대전·충청·세종, 광주·전라, 강원·제주서 우위를 점했다. 홍 의원은 영남권(대구·경북, 부산·울산·경남)에서 이 지사를 앞섰다. 서울에선 홍 의원이 35.0% 지지를 받아 29.3% 지지율을 기록한 이 지사를 따돌렸다.

 

세대별 지지율에 따르면 홍 의원은 10~20대에서 이 지사보다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10~20대 응답자 중 48.2%가 홍 의원을 지지했고, 20.7%는 이 지사를 선택했다. 30대에선 0.1%p 차 초접전 양상이 펼쳐졌다. 30대 응답자 중 35.2%는 이 지사를, 35.1%는 홍 의원을 지지했다. 40, 50, 60대 이상에선 이 지사가 우세했다. ‘홍준표 vs 이재명양자대결에서도 홍 의원은 젊은층에서 더욱 뚜렷한 강세를 보였다.

 

이번 대선 정국서 양자대결 시나리오에 처음 이름을 올린 홍 의원의 지지세와 관련해 김대진 조원씨앤아이 대표는 정권교체의 아이콘이라 불렸던 윤석열 전 총장이 국민의힘 입당 이후 불확실한 행보를 보이면서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면서 그 가운데 보수진영에서 홍 의원이 윤석열 대항마로 부각되고 있다고 했다.

 

김 대표는 홍 의원이 하는 말 스타일은 시원함이라는 최근 시대정신에 부합하는 편이라면서 윤 전 총장의 마이너스 요소를 해소할 대체재로 홍 의원의 시원함이 떠오르면서 지지율이 이입되고 있다고 했다.

 

정치평론가 신율 명지대 교수는 홍 의원이 여권 주자들과 양자대결에서도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국민의힘 입장에서는 지지층 저변 확대라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했다. 신 교수는 누가 경선에서 승리하든 지는 쪽 지지세를 절반만 흡수할 수 있다면 이는 야권 저변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면서 국민의힘 입장에선 윤 전 총장 독주체제보다 윤석열-홍준표양강체제가 대선 본선 경쟁력을 갖추기에 훨씬 유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어떻게 조사했나

 

조사대상 :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표본크기 : 1000

표본오차 : ±3.1%포인트 (95% 신뢰수준)

표집방법 : 20218월 말 주민등록인구현황에 따라 성별, 연령별, 지역별 비례할당 후 무작위 추출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

조사방법 : 유선 5% 및 무선 95% RDD 방식을 이용한 ARS 여론조사

응 답 률 : 3.1%

조사기간 : 202195~ 202197(3일간)

조사기관 : ()조원씨앤아이

 

 

기사링크 :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11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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