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공지사항]]> ko 2022-11-26 오후 5:55:56 397 <![CDATA[[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국민 10명 중 3명 “한가위 고향 방문 계획”]]>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국민 10명 중 3한가위 고향 방문 계획

 

김상환 선임기자

2022-08-31

 

절반은 현재 고향 거주 중..어르신들 고향 거주비율 높아

호남 한가위 민심, 여타지역보다 유별나게 돋보여


    ▲지난 27일 오전 마포구청 주최로 열린 밤섬 실향민 고향 방문 행사에서 실향민들이 배를 타고 밤섬으로 향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지난 27일 오전 마포구청 주최로 열린 밤섬 실향민 고향 방문 행사에서 실향민들이 배를 타고 밤섬으로 향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국민 10명 중 3명은 열흘 앞으로 다가온 한가위를 맞아 고향을 방문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28~30일 전국의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이번 추석 연휴에 고향 방문 계획을 물었더니 응답자의 절반인 50.6%고향에 거주하고 있다고 답했고, ‘계획 있다32.4%, ‘사정상 방문이 어렵다14.4%였다.

 

먼저 고향 거주는 광주·전라 지역이 70.2%로 가장 많았고, 다음이 대구·경북(56.3%), 강원·제주(55.0%), 부산·울산·경남(53.2%), 서울(49.4%), 대전·세종·충청(48.2%), 경기·인천(42.6%) 순이었다.

 

60대 이상(62.2%)에서 가장 많았고, 다음이 30(51.6%), 50(48.1%), 40(42.9%), 20(40.7) 순으로 특히 어르신들이 고향에 많이 살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28~30일 전국의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이번 추석 연휴에 고향 방문 계획’을 물었더니 응답자의 절반인 50.6%가 ‘고향에 거주하고 있다’고 답했고, ‘계획 있다’는 32.4%, ‘사정상 방문이 어렵다’는 14.4%였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28~30일 전국의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이번 추석 연휴에 고향 방문 계획을 물었더니 응답자의 절반인 50.6%고향에 거주하고 있다고 답했고, ‘계획 있다32.4%, ‘사정상 방문이 어렵다14.4%였다.

 

고향 방문 계획 있다는 응답은 경기·인천(38.6%), 대전·세종·충청(33.1%), 강원·제주(32.1%), 부산·울산·경남(29.8%), 서울(29.3%), 광주·전라(28.1%)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40(44.3%)가 가장 많았고, 60대 이상(20.1%)이 가장 적었다.

 

부유층 극빈층 내려갈수록 고향 방문계획 적어

 

또한 소득별로는 상층(40.8%)이 가장 많이 응답한 반면 중상(39.4%), 중층(34.7%), 중하(28.7%) 하층(28.2%)으로 내려갈수록 고향방문 계획이 적었다.

 

사정상 방문이 어렵다는 응답은 대부분 지역에서 12~17%였으나 광주·전라 지역은 1.7%로 눈에 띄게 적어 추석 명절에 대한 호남 민심이 여타지역보다 유별나게 돋보였다.

 

소극별로는 상 4.6%, 중상 10.1%, 14.4%, 중하 15.5%, 18.1%가 응답했듯 부유할수록 사정상 방문이 어렵다가 적게 나와 경제적 사정이 명절 때 고향 방문 여부와 밀접한 관계가있음을 보여줬다.

 

이번 조사는 2022828()부터 30()까지 사흘간,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100% RDD 방식)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1,002((총 통화시도 30,174, 응답률 3.3%), 표본오차는 95% ±3.1%였다. 통계보정은 2022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림가중)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조원씨앤아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기사 링크: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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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2 12:03:2
<![CDATA[[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닻올린 이재명 민주당 호 "잘할 것 55% vs 못할 것 40%"]]>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닻올린 이재명 민주당 호 "잘할 것 55% vs 못할 것 40%"


김상환 선임기자

2022-08-31

60대 이상 등 전 연령층에서 긍정적 평가 우위


   스트레이트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신임 지도부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 '민주당 신임 지도부가 잘할 것인가’라고 물었더니 ‘긍정’이 55.5%, '부정'이 39.7%였다. @스트레이트뉴스

스트레이트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신임 지도부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 '민주당 신임 지도부가 잘할 것인가라고 물었더니 긍정55.5%, '부정'39.7%였다. @스트레이트뉴스

 

국민 절반 이상은 지난 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신임 이재명 지도부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28~30일 전국의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지도부가 잘할 것인가라고 물었더니 긍정55.5%, '부정'39.7%였다.

 

긍정평가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권역, 그리고 나이, 소득, 남녀에 관계없이 높았다.

 

권역별 긍·부정 평가는 서울(47.7% 45.1%), 경기·인천(59.3% 36.6%) 대전·세종·충청(51.8% 44.8%), 광주·전라 (78.5% 18.0%), 부산·울산·경남(51.2% 42.0%), 강원·제주(54.5% 42.4%) 등이다.

 

긍정평가는 60대 이상(48.4% 46.0%)을 포함해 2052.3%, 3054.0%, 4068.4%, 5058.3% 등 전 연령층에서 높았다.

 

이재명 지도부에 대한 긍정평가는 남성(54.4% 40.6%)과 여성(56.6% 38.9%) 모두에서 높았으며 특히 민주당 지지층(85.1%)에서 압도적으로 높았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소득별로도 전 계층에서 높았다. 눈길을 끈 것은 상층(63.5%)이 가장 높았고 반대로 하층(51.2%)이 가장 낮았다는 점이다. 그 밖에 중상층 53.1%, 중층 52.6%, 중하층 60.3%였다.

 

부정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71.5%로 매우 높았으며, 지역에서는 국힘 지지층이 많은 대구·경북(50.7%)이 높았지만 긍정평가도 47.0%로 상당했다.

 

이번 조사는 2022828()부터 30()까지 사흘간,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100% RDD 방식)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1,002((총 통화시도 30,174, 응답률 3.3%), 표본오차는 95% ±3.1%였다. 통계보정은 2022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

가중)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조원씨앤아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기사링크 :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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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2 11:45:16
<![CDATA[[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윤 대통령 국정지지도 반등..‘긍정 34%, 4%p]]>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윤 대통령 국정지지도 반등..‘긍정 34%, 4%p


김상환 선임기자

2022-08-31

 

정당지지도, 국힘 37.9% vs 민주당 37.1%..“박빙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28~30일 전국의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를 물었더니 ‘부정’이 64.4%, '긍정'이 34.1%였다. 2주 전보다 긍정이 4.4%p 올랐다. @스트레이트뉴스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28~30일 전국의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를 물었더니 부정64.4%, '긍정'34.1%였다. 2주 전보다 긍정이 4.4%p 올랐다. @스트레이트뉴스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국민의 긍정평가가 반등하며 30%대를 훌쩍 넘어섰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28~30일 전국의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를 물었더니 부정64.4%, '긍정'34.1%였다.

 

2주 전보다 부정평가는 4.2% 포인트(p) 내린 반면 긍정평가는 4.4%p 올랐다. 하지만 긍정평가는 이번 조사에서도 국민의힘 지지층(65.8%)에서만 매우 높았을 뿐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구로구 가족센터를 방문, 공동육아나눔터 교육 현황과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30일 오전 서울 구로구 가족센터를 방문, 공동육아나눔터 교육 현황과 내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부정평가는 서울 61.0%, 경기·인천 68.2%, 대전·세종·충청 53.9%, 광주·전라 82.1%, 대구·경북 57.3%, 부산·울산·경남 61.2%, 강원·제주 65.7% 등 전국 모든 지역에서 높았다.

 

20대는 68.6%, 3065.3%, 4077.3%, 5065.4%였다. 윤 대통령의 강력 지지층이던 60대 이상도 여전히 부정평가가 53.0%로 높았다.

 

소득계층별로도 상층 66.0%, 중상층 58.5%, 중층 63.3%, 중하층 69.3% 하층 62.0% 등 부정평가가 압도했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로, 유권자의 정당지지도를 여론조사한 결과, 국민의힘이 37.9%로 2주 전 조사보다 0.6%p 오른 데 그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1.3%p 올라 37.1%를 기록했다.양당의 간격은 0.8%p로 박빙 상태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로, 유권자의 정당지지도를 여론조사한 결과, 국민의힘이 37.9%2주 전 조사보다 0.6%p 오른 데 그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1.3%p 올라 37.1%를 기록했다.양당의 간격은 0.8%p로 박빙 상태다.


정당지지도는 국민의힘이 37.9%로 지난 조사 때보다 0.6%p 올랐고, 더불어민주당도 1.3%p 올라 37.1%를 기록해 양당 지지도의 차이는 불과 0.8%p로 박빙 상태다. 또 정의당은 2.3%, 기타정당 2.5%. 없음·잘모름은 20.2%였다.

 

국민의힘은 대전·세종·충청(38.8% 36.3%), 대구·경북(61.8% 30.2%), 부산·울산·경남(47.9% 29.6%), 강원·제주(43.0% 27.5%)에서 높았다.

 

민주당은 광주·전라(59.1% 12.9%)를 필두로 수도권인 서울(36.9% 36.7%)과 경기·인천(37.8% 33.3%)에서 우위를 보였다.

 

또 국민의힘은 50(36.9% 36.3%)60대 이상(52.3% 27.1%)에서 우위를 유지한 데 반해, 민주당은 20(41.7% 30.3%), 30(43.8% 30.3%), 40(44.3% 29.2%)에서 높았다. 남성(40.3% 35.1%)은 국힘이 앞섰고, 여성(39.1% 35.6%)은 민주당이 높았다.

 

소득계층별로는 국민의힘 상(38.8% 32.2%), 중상(45.1% 28.9%), (41.8% 36.0%),하층(42.3% 33.3%)에서 높았고, 민주당은 오직 중하층(43.8% 28.5%)에서만 지지도가 우세했다.

 

이번 조사는 2022828()부터 30()까지 사흘간,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100% RDD 방식)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1,002((총 통화시도 30,174, 응답률 3.3%), 표본오차는 95% ±3.1%였다. 통계보정은 2022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림가중)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조원씨앤아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기사 링크 :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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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2 11:27:7
<![CDATA[[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추석 때 여행 간다" 18%..해외여행은 3%]]>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추석 때 여행 간다" 18%..해외여행은 3%

김상환 선임기자

2022-08-31

해외여행은 단연 부유층이 나머지 계층 총합보다 3배 많아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올해 추석명절 연휴에 여행 계획을 물었더니 ‘국내여행’은 15.5%, ‘해외여행’은 3.1%였고, 79.3%는 ‘계획 없다’라고 답했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올해 추석명절 연휴에 여행 계획을 물었더니 국내여행15.5%, ‘해외여행3.1%였고, 79.3%계획 없다라고 답했다,


국민10명 중 2명은 오는 추석명절 때 국내여행이나 해외여행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28~30일 전국의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이번 추석 여행 계획을 물었더니 국내여행15.5%, ‘해외여행3.1%였고, 79.3%계획 없다라고 답했다,

 

국내여행 계획은 서울 시민(20.4%)이 가장 많았고, 다음이 대구·경북(17.3%), 경기·인천(16.9%), 강원·제주(13.8%), 부산·울산·경남(12.1%), 대전·세종·충청(10.9%) 거주자 순이었다.

 

50대가 18.5%, 2017.2%, 4016.0%, 3015.8%, 60대 이상 12.2% 순으로 국내여행을 계획했다.

   ▲지난 30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지난 30일 오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소득별로는 중상층(24.3%)이 가장 많았고, (17.4%), (16.1%), 중하(14.1%) 하층(7.8%) 순으로 국내여행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해외여행20대가 9.3%로 가장 많았고, 303.7%, 402.4%, 502.0%였으며 60대 이상은 불과 0.3%만이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소득별로 해외여행은 단연 부유층인 상층(26.2%)이 나머지 계층을 합한 수치(중상 3.1%, 2.9%, 중하 0.6%, 하층 2.2%)보다 압도적(3)으로 많았다.

 

이번 조사는 2022828()부터 30()까지 사흘간,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100% RDD 방식)를 실시한 결과이며, 표본수는 1,002((총 통화시도 30,174, 응답률 3.3%), 표본오차는 95% ±3.1%였다. 통계보정은 2022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림가중)으로 이뤄졌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조원씨앤아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기사링크 :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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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2 10:29:17
<![CDATA[[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닻올린 이재명 민주당 호 "잘할 것 55% vs 못할 것 40%"]]>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닻올린 이재명 민주당 호 "잘할 것 55% vs 못할 것 40%"

김상환 선임기자

2022-08-31

 

60대 이상 등 전 연령층에서 긍정적 평가 우위

 

 스트레이트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신임 지도부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 '민주당 신임 지도부가 잘할 것인가’라고 물었더니 ‘긍정’이 55.5%, '부정'이 39.7%였다. @스트레이트뉴스

스트레이트뉴스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 신임 지도부에 대해 여론조사를 실시, '민주당 신임 지도부가 잘할 것인가라고 물었더니 긍정이 55.5%, '부정'이 39.7%였다. @스트레이트뉴스

 

국민 절반 이상은 지난 더불어민주당 8.28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신임 이재명 지도부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28~30일 전국의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이재명 지도부가 잘할 것인가라고 물었더니 긍정이 55.5%, '부정'이 39.7%였다.

 

긍정평가는 대구·경북을 제외한 모든 권역그리고 나이소득남녀에 관계없이 높았다.

 

권역별 긍·부정 평가는 서울(47.7% 대 45.1%), 경기·인천(59.3% 대 36.6%) 대전·세종·충청(51.8% 대 44.8%), 광주·전라 (78.5% 대 18.0%), 부산·울산·경남(51.2% 대 42.0%), 강원·제주(54.5% 대 42.4%) 등이다.

 

긍정평가는 60대 이상(48.4% 대 46.0%)을 포함해 20대 52.3%, 30대 54.0%, 40대 68.4%, 50대 58.3% 등 전 연령층에서 높았다.

 

이재명 지도부에 대한 긍정평가는 남성(54.4% 대 40.6%)과 여성(56.6% 대 38.9%) 모두에서 높았으며 특히 민주당 지지층(85.1%)에서 압도적으로 높았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3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소득별로도 전 계층에서 높았다눈길을 끈 것은 상층(63.5%)이 가장 높았고 반대로 하층(51.2%)이 가장 낮았다는 점이다그 밖에 중상층 53.1%, 중층 52.6%, 중하층 60.3%였다.

 

부정평가는 국민의힘 지지층에서 71.5%로 매우 높았으며지역에서는 국힘 지지층이 많은 대구·경북(50.7%)이 높았지만 긍정평가도 47.0%로 상당했다.

 

이번 조사는 2022년 8월 28()부터 30()까지 사흘간전국 만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휴대전화 100% RDD 방식)를 실시한 결과이며표본수는 1,002((총 통화시도 30,174응답률 3.3%), 표본오차는 95% ±3.1%였다통계보정은 2022년 7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림가중)으로 이뤄졌다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조원씨앤아이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기사링크: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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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2 10:07:29
<![CDATA[[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추석맞이 유통기업 브랜드 평가, 1위 이마트 2·3위 신세계百·쿠팡...롯데는?]]>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 추석맞이 유통기업 브랜드 평가, 1위 이마트 2·3위 신세계·쿠팡...롯데는?

 

 

신용수 기자       202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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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이트뉴스가 추석 명절 장보기에 앞서 가격과 품질, 서비스가 우수한 유통기업의 선호도를 조원씨앤아이를 통해 전국 조사한 결과, 이마트가 1위를 차지하고 신세계백화점, 쿠팡,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추석 명절 장보기에 앞서 가격과 품질, 서비스가 우수한 유통기업의 선호도를 조원씨앤아이를 통해 전국 조사한 결과, 이마트가 1위를 차지하고 신세계백화점, 쿠팡,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추석 명절이 9일 전이다. '더도 말고 덜고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는 덕담이 오가는 명절 연휴에 소비자는 선물과 제수용품 등 장보기를 어디서 할까. 고물가 시대에 장보기가 두려운 추석 명절, 소비자는 가격과 품질, 서비스가 가장 우수한 유통기업으로 이마트를 꼽았다. 이어 신세계백화점·쿠팡·홈플러스·현대백화점·롯데백화점·롯데마트·지마켓 등이 유통기업 브랜드 평가에서 2~8위로 뒤를 이었다.

 

<스트레이트뉴스>는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828일부터 3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국내 우수 유통기업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 중 19.4%가 추석 장보기에서 가격과 품질, 서비스가 가장 우수한 유통사로 이마트를 꼽았다. 이마트는 서울 등 수도권을 비롯해 모든 권역에서 15.1~25.0%가 유통기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 평가받았다. 모든 연령과 소득계층에서도 고른 선호도를 보였다.

 

이마트, 품질·가격·서비스 1

 

 소비자들이 가격과 품질, 서비스가 가장 우수한 유통기업 순위에 대해 이마트·신세계백화점·쿠팡·홈플러스·현대백화점·롯데백화점·롯데마트·지마켓 순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는 모습. 연합뉴스

소비자들이 가격과 품질, 서비스가 가장 우수한 유통기업 순위에 대해 이마트·신세계백화점·쿠팡·홈플러스·현대백화점·롯데백화점·롯데마트·지마켓 순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대형마트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는 모습. 연합뉴스

 

이어 신세계백화점이 우수 유통기업 2(12.4%)으로 꼽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서울에서 15.7%로 이마트(16.27%)와 간발의 차이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부산·울산·경남(14.3%), 인천·경기(13.9%)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광주·전라(3.7%) 응답자들이 가장 낮았다. 연령대로는 18~29세 응답자(21.2%)가 신세계백화점을 높게 평가했으며 60세 이상(4.9%)이 가장 낮았다. 남성(13.9%)이 여성(10.9%)보다 신세계백화점을 더 우수하다고 평가했다.

 

쿠팡이 우수 유통기업 브랜드 가치 평가에서 10.2%3위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쿠팡 선호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부산·울산·경남(12.3%)이다. 이어 광주·전라(11.6%), 서울(10.8%), 경인(10.2%)에서 두 자릿 수의 선호도를 유지했다. 특히 광주·전라(11.6%)에서는 신세계백화점(15.1%)에 이어 지역 2위를 차지했다. 반면 강원·제주(5.7%) 응답자가 가장 낮았다. 연령대로 살펴보면 40대 응답자(14.9%)가 쿠팡을 가장 높게 평가했고 60세 이상(7.0%)이 가장 낮았다. 여성 응답자(11.7%)가 남성 소비자(8.7%)에 비해 3% 넘게 쿠팡을 높게 평가했다.

 

 

신세계백화점, '백화점 빅3' 1

쿠팡, 전국 모든 연령층서 고루 3

 

홈플러스는 응답자의 7.1%가 추석 장보기 우수 유통기업으로 지목, 4위에 올랐다. 부산·울산·경남(8.8%)이 가장 높았으나 권역별로 7% 내외의 고른 선호도를 보였다. 연령대로는 60세 이상 응답자(8.4%)가 홈플러스를 가장 높게 평가했으며 18~29세 응답자(5.0%)가 가장 낮았다. 남성 응답자(7.5%)가 여성 응답자(6.6%)보다 높게 평가했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추석 명절 장보기에서 가격과 품질, 서비스가 우수한 유통기업의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마트가 1위를 차지하고 신세계백화점, 쿠팡,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추석 명절 장보기에서 가격과 품질, 서비스가 우수한 유통기업의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마트가 1위를 차지하고 신세계백화점, 쿠팡,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현대백화점이 5.9%로 우수 유통기업 5위에 올랐다. 대구·경북은 10.4%로 이마트(21.3%)에 이어 2위에 올랐다. 현대백화점은 TK에서 신세계백화점과 쿠팡, 홈플러스를 1~3%p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이어 서울(7.9%), 인천·경기(6.4%)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강원·제주(0%) 응답자들이 가장 낮았다. 연령대로 살펴보면 18~29세 응답자(11.7%)가 현대백화점을 가장 높게 평가했으며 60세 이상 응답자(2.8%)가 가장 낮았다. 남성 응답자(6.0%)와 여성 응답자(5.9%) 비율은 비슷했다.

 

홈플라이스·현대백화점, 4~5위 랭킹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가 추석 장보기 우수 유통기업 6·7위에 올랐다. 롯데백화점 선호 응답자는 전체의 4.9%. 롯데백화점은 서울(7.8%)에서 4위를 차지, 지역별 선도호가 가장 높았다. 이어 광주·전라(6.3%) 강원·제주(4.9%) 순으로 나타났다. 모그룹의 성장 연고지인 부산·울산·경남에서는 3.9%로 최하위 현대백화점(3.4%)과 간발의 차이의 우위를 보이는 데 그쳤다.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쿠팡보다는 10%p 이상 낮은 인지도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추석 명절 장보기에서 가격과 품질, 서비스가 우수한 유통기업의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마트가 1위를 차지하고 신세계백화점, 쿠팡,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추석 명절 장보기에서 가격과 품질, 서비스가 우수한 유통기업의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마트가 1위를 차지하고 신세계백화점, 쿠팡,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롯데백화점은 특히 대구·경북(1.8%)에서 최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연령대로 살펴보면 50대 응답자(5.7%)가 롯데백화점을 지목한 데 이어 나머지 연령대에서 4~5%로 저조한 편이다. 남성 응답자(5.1%)가 여성 응답자(4.7%)보다 높게 평가했다

 

 

롯데백화점, 그룹 연고지 부산서 '하위권'

롯데마트, 호남과 부울경서 3~4위 차지

 

 

롯데마트를 가장 우수한 유통기업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4.7%. 지역별로는 광주·전라(8.8%)와 그룹의 연고지인 부산·울산·경남(8.4%)에서 유통기업 브랜드 평가 3~4위를 차지, 주목을 끌었다. 그러나 롯데백화점과 같이 대구·경북(2.0%)에서 선호도가 크게 떨어졌다. 연령대로 살펴보면 50대 응답자(7.0%)가 롯데마트를 가장 높게 평가했으며 18~29세 응답자(2.5%)가 가장 낮았다. 여성 응답자(5.3%)가 남성 응답자(4.1%)보다 높게 평가했다.

 

스트레이트뉴스 여론조사에서 지마켓을 가장 우수한 유통기업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2.6%. 지역별로 살펴보면 강원·제주(5.3%)가 지마켓을 가장 우수한 유통기업으로 평가했다. 이어 부산·울산·경남(4.7%), 대전·세종·충청(4.1%)였다. 반면 인천·경기, 광주·전라 응답자가 1.1%로 낮았다. 연령대로 살펴보면 30대 응답자(3.6%)가 지마켓을 가장 높게 평가했으며 18~29세 응답자(1.5%)가 가장 낮았다. 여성 응답자(3.2%)가 남성 응답자(1.9%)보다 높게 평가했다.

 

​스트레이트뉴스가 추석 명절 장보기에서 가격과 품질, 서비스가 우수한 유통기업의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마트가 1위를 차지하고 신세계백화점, 쿠팡,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이트뉴스

스트레이트뉴스가 추석 명절 장보기에서 가격과 품질, 서비스가 우수한 유통기업의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마트가 1위를 차지하고 신세계백화점, 쿠팡, 홈플러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이트뉴스

 

우수유통기업에 대해서 잘 모르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32.8%였다.

 

이번 조사는 스트레이트뉴스의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2022828일부터 30()까지 3일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ARS 여론조사 (휴대전화 100% RDD 방식, ,연령대,지역별 비례할당 무작위 추출)를 실시한 결과다. 표본수는 1002명으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가중치 부여 방식: [림가중]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20227월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인구기준)

 

 

 

기사링크: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6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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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1 16:07:6
<![CDATA[[공공의창] [단독]반려동물에 보유세 징수, 국민 2명 중 1명 찬성했다]]>

[단독]반려동물에 보유세 징수, 국민 2명 중 1명 찬성했다

 

서울신문·공공의창 동물권 국민인식 조사

반려동물 보유세 도입에 반려·비반려인 과반 찬성

독일은 10~20만원 과세, 싱가포르는 5만원 이하

세금 거두면 시골 마당개 당장 버려질 것우려도

사회적 대화 필요농식품부 “2년 내 검토 착수

 

   매년 시군구 동물보호소에 입소하는 유기·유실동물은 약 11만 마리(2021년 기준)다. 이 가운데 일부는 새 입양자를 만나 떠나지만, 아무도 찾지 않아 끝내 안락사되는 동물도 많다. 어리거나 건강하다고 안락사를 피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경기 양주시의 한 동물보호소에 머물고 있던 개의 모습. 

매년 시군구 동물보호소에 입소하는 유기·유실동물은 약 11만 마리(2021년 기준). 이 가운데 일부는 새 입양자를 만나 떠나지만, 아무도 찾지 않아 끝내 안락사되는 동물도 많다. 어리거나 건강하다고 안락사를 피할 수 있는 건 아니다. 사진은 지난달 31일 경기 양주시의 한 동물보호소에 머물고 있던 개의 모습.

 

지난 10년간(2012~올해 4) 22만마리의 유기·유실동물이 안락사당했다. 건강한 개와 고양이들도 안락사를 피하지 못했다. 비극의 배경에는 이 숨어 있다. 버려진 개와 고양이를 살리려면 동물보호센터 등 인프라를 확충해야 하는데 예산 확보가 쉽지 않은 탓이다. , 병원마다 천차만별인 동물 치료비에 공적 건강보험을 적용하려면 재원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목적에 맡는 세금을 더 거둬야 한다. 없던 세금을 만드는 건 정치인이나 정부 입장에선 부담스러운 일이다. 조세 저항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국민 2명 중 1(55.6%)은 동물권 향상을 위해 반려동물 보유세 신설에 동의한다는 조사가 나왔다.

 

반려인에 자격 요건과 책임감 강화하려는 취지

 

이런 결과는 서울신문과 비영리 공공조사네트워크 공공의창이 공동 기획해 여론조사기관인 조원씨앤아이가 진행한 동물권 보호 관련 국민인식 조사에서 확인됐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했다. 표본오차는 ±3.1%(95% 신뢰수준)이다.

 

보유세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에게 매년 일정액을 거둬 이를 동물 복지 예산 등으로 활용하는 제도다. 동물권 선진국에서는 이미 시행하고 있다. 독일에서는 지역마다 차이가 있지만 연간 10~20만원 안팎의 세금을 양육자에게 부과한다. 싱가포르는 5만원 이하다. 애초 이 세금은 반려동물 수가 늘면서 광견병이 유행하고, 개물림 사고가 증가해 시민 안전이 위협받자 개체 수를 줄이려는 목적으로 도입됐다. 그러나 지금은 생명을 키우는 반려인의 자격 요건과 책임감을 강화해 동물 학대나 유기를 막으려는 목적성이 강하다. , 동물 복지에 쓸 재원 확보 차원도 있다.

 

남성보다 여성, 소득 상위보다 하위 계층이 더 찬성

 

인식조사에서 보유세 신설은 반려인(53.6%)과 비반려인(57.3%%) 응답자 모두 과반이 찬성했다. 비반려인들은 개, 고양이를 키우는 이들이 사회적 책무를 다해야 한다고 봤고, 반려인 역시 동물 유기, 무분별한 안락사 등을 줄이려면 예산이 더 필요하다고 인정한 것으로 풀이된다. 의학 박사인 황규성 한국엠바밍 대표는 반려 동물에 대한 사회적 인식 수준이 짧은 기간에 상당히 올라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보유세 도입 찬반을 성별에 따라 보면 여성(62.3%)이 남성(48.8%)보다 더 많이 동의했다. 소득수준별로 보면 오히려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은 계층의 찬성률이 더 높았다. 자신의 소득이 중하라고 답한 응답자 중 59.8%가 동의한 반면 이라고 응답한 이들은 47.3%만 동의했다.

 

보유세 도입을 반대하는 논리도 있다. “취지와 다르게 더 많은 반려동물이 버려질 것이라는 주장이다. 이 때문에 실제 보유세 논의 과정에서 심도깊은 토론과 사회적 합의가 중요해 보인다. 김경서 한국펫산업소매협회 사무총장은 지방에는 외딴 집에서 마당개를 키우는 취약계층 어르신이 많은데 보유세가 도입되면 사육을 포기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집을 일일이 방문하지 않고서는 동물을 키우는지 확인할 길이 없는데 세금 징수의 실효성이 있을지도 의문이라고 덧붙였다.

 

  경기 양주의 한 농가에 마당개가 묶여 있다. 마당개는 유기·유실견 중 78%를 차지한다. 양주 이근아 기자  

경기 양주의 한 농가에 마당개가 묶여 있다. 마당개는 유기·유실견 중 78%를 차지한다.

양주 이근아 기자

 

일본은 이런 이유로 반려동물 보유세를 견주에게 거두지 않는다. 대신, 번식장이나 브리더(혈통견을 전문 번식시키는 사육인) 등 생산자에게 많은 세금을 부과한다. 독일은 반려인에게 훈데스토이어’(강아지세)라는 지방세를 걷는데, 반려견 목에 세금을 냈다는 표식을 부착하게 한다. 권 교수는 외관상으로 납세 사실이 드러나도록 해 반려인 간 상호 감시 효과가 있다면서도 독일은 강아지세를 세금의 용처가 분명한 목적세로 거두지는 않았다했다. 국내에 도입이 된다면 세금을 어떤 용도로 사용할지에 대한 신중한 검토를 해 목적세로 거둬야 한다는 것이다.

 

3년 전 관련 계획 발표한 농식품부

 

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20201월 발표한 제2차 동물복지 5개년 종합계획(2020~2024)에서 반려동물 보유세를 처음 거론했었다. 당시 반려동물을 물건처럼 쉽게 샀다가 버리는 등의 이유로 유기·유실동물이 연간 13만 마리를 넘어서자 양육자에게 세금을 내도록 해 문턱을 높여야 한다는 인식이 있었다. 하지만, 세금을 부과하면 당장 부담이 늘어 반려동물을 버리는 이들이 급증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와 도입 검토를 유예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늦어도 2024년에는 연구 검토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콘랩

 

제보 부탁드립니다

서울신문은 국내 동물권 문제를 폭넓게 다루는 시리즈와 후속 기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동물학대와 유기, 펫샵이나 개농장·공장 등에서 벌어지는 부조리, 육견 판매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 등을 제보(jebo@seoul.co.kr)해 주시면 끝까지 추적해 보도하겠습니다. 제보자 신원은 철저히 익명에 부쳐집니다.

 

공공의창 2016년 문을 연 공공의창은 리얼미터·리서치뷰·우리리서치·리서치DNA·조원씨앤아이·코리아스픽스·타임리서치·한국사회여론연구소·휴먼앤데이터·피플네트웍스리서치·서던포스트·세종리서치·소상공인연구소·DPI·지방자치데이터연구소 등 15개 여론조사 및 데이터분석 기관이 모인 비영리 공공조사네트워크다. 정부나 기업의 의뢰를 받지 않고 자체적으로 공공조사를 실시한다.

 

스콘랩 유대근 기자

최훈진 기자

이주원 기자

이근아 기자

 

 

기사링크: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626500073&wlog_tag3=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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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15:14:18
<![CDATA[[디지털타임즈] 민주 `전대 룰 전쟁` 사실상 친명계 승리… 다시 힘받는 `어대명`]]>

민주 `전대 룰 전쟁` 사실상 친명계 승리다시 힘받는 `어대명`

 

친명계 반발에 원안 대부분 유지

예비경선서 여론조사 30% 적용

, 당대표 적합도서 압도적 1

 

김세희 기자 입력: 2022-07-06 16:51

 

친명(친이재명)계와 반명(반이재명)계가 당권을 잡기 위한 룰을 두고 벌인 싸움에서 사실상 친명계가 승리했다. 더불어민주당은 6일 당무위원회를 열고 친명계가 요구했던 전당대회 경선 규칙안을 대부분 수용했다. 비상대책위원회가 친명계에 유리하게 적용될 수 있었던 전당대회준비위원회의 경선안을 뒤집은 뒤, 친명계 의원들과 일부 97세대 당권 주자, 강성 당원들의 반발이 극심해지자 한발 물러선 것이다. 사실상 전당대회 출마에 무게를 실은 이재명 의원이 힘을 받을 것으로 분석된다.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이날 회의 직후 브리핑에서 당대표 예비경선에서 일반 여론조사 30%를 반영하기로 한 전준위의 경선안을 그대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다만 최고위원 예비경선에 대해서는 비대위 의견에 따라 '중앙위원급 위원 투표 100%' 로 컷오프 하는 것으로 수정했다. 당대표 예비경선은 전준위 의견을 수용하고, 최고위원 예비경선은 비대위 의견대로 관철해 타협점을 찾은 셈이다.

 

우 위원장은 또 비대위가 최고위원 선거에서 도입하려 한 '권역별 투표 제도'도 비대위 회의를 통해 스스로 철회했다고 밝혔다. 우 위원장은 "전국 정당으로 확대하는 데 민주당이 겪은 어려움에 대한 문제제기는 충분히 했지만, 제도 설계에 대해서는 당 구성원들이 제시한 의견 중 일리 있는 것이 있어서 중장기 과제로 설계하자는 것이 표면적 이유"라고 설명했다.

 

비대위의 전대룰 일부 수정 이후 친명계 등 일각의 반발이 극심해져서 일보 후퇴한 것으로 보인다. 친명계 좌장인 정성호 의원 등 38명은 지난 5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독단적으로 졸속 의결한 비대위의 결정을 거두고 모든 당원이 참여하는 전당원 투표를 하자"고 요구했고,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 박용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소심한 변화마저 허용하지 않은 것이 혁신이냐"고 반발했다.

 

이재명 의원의 지지자들인 개딸(개혁의딸) 등은 이날 당사 앞에서 수박을 깨는 퍼포먼스를 벌이며 항의집회를 열기도 했다. 여기에 친문(친문재인) 등 반명계는 비대위의 수정안을 지지하고 나서 계파갈등 양상으로 치닫기도 했다. 결국 당무위를 거쳐 '절충'을 시도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던 셈이다.

 

우 위원장은 이에 대해 "대립이 격화하고 있어 당무위에서 격론이 벌어질 만한 사안은 줄여보자는 취지의 정치적 결정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안규백 전준위원장도 이날 당무위의 결정을 접하고, "아직 전준위는 할 일이 많다"며 사퇴 의사를 사실상 철회했다.

 

사실상 친명계가 룰 전쟁에서 주도권을 잡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제 이 의원이 차기 당대표 선거와 관련한 적합도 조사에서 가장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이날 공개한 조사(스트레이트뉴스 의뢰, 조사기간 2~4,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에서는 이 의원이 33.2%1위를 유지했고, 박용진 의원은 15.0%, 김민석 의원 5.2%, 박주민 의원 5.1%, 이인영 의원 3.9%, 강훈식 의원 2.3%, 강병원 의원 1.8% 등의 순이었다.

 

한편, 당무위에서는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이 당 대표 출마 자격이 없다는 비대위의 기존 입장도 재확인했다.

 

전당대회 룰을 큰 틀에서 확정한 민주당은 17~18일 이틀간 당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접수를 받는다. 접수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예비경선은 29일 치러지고 31일에는 시도당 대의원대회도 개시된다. 순회경선 및 권역별 권리당원 투개표는 대구(86), 인천(7), 부산(13), 대전(14), 전북(20), 광주(21), 서울(27) 순으로 이뤄지며 다음달 28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지도부 최종 선출로 전당대회는 막을 내린다.김세희기자 saehee0127@dt.co.kr

 

    민주 `전대 룰 전쟁` 사실상 친명계 승리… 다시 힘받는 `어대명`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6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고 있다.<연합뉴스>

 

 

 

기사링크: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2070702150458038001&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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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16:11:52
<![CDATA[[매일경제] 이재명 33.2% 박용진 15% 박지현 8.8% 김민석 5.2% [조원씨앤아이]]]>

이재명 33.2% 박용진 15% 박지현 8.8% 김민석 5.2% [조원씨앤아이]

 

맹성규 기자 : 2022.07.06 14:45:13 수정 : 2022.07.06 15:11:58

 

  6.1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주형 기자]  

6.1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한주형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 대표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 가장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민주당 차기 당 대표 적합도를 조사(오차범위 95% 신뢰수준 ±3.1%포인트 응답률 3.6%)한 결과, 이재명 의원이 33.2%1위를 차지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박용진 의원과 박지현 전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이 각각 15.0%, 8.8%2, 3위를 기록했다. 이어 김민석 의원 5.2%, 박주민 의원 5.1%, 이인영 의원 3.9%, 강훈식 의원 2.3%, 강병원 의원 1.8% 순이었다. 없음 또는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4.6%였다.

 

특히 민주당 지지층에선 이 의원의 지지율은 63.4%로 나타났다. 이어 김민석(5.8%), 박주민(5.2%), 박용진(5.1%), 이인영(4.7%), 강병원(2.3%), 강훈식(1.8%) 의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편, 민주당 전당대회는 오는 828일로 예정돼있다. 민주당은 이날 당무위원회를 열고 당대표 예비 경선에서 여론조사 30%를 반영하기로 한 전당준비위원회 안을 의결했다.

 

앞서 전준위는 당 대표 경선 컷오프 과정에 국민 의견이 반영돼야 한다며 중앙위원회 70%에 더해 새로 여론조사 30% 비중을 넣었다. 그러나 비대위 측에서는 기존대로 중앙위 100%로 반영해야 한다고 뒤집었다.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2시간에 걸쳐 토론한 결과 최종적으로 당대표 예비 경선은 중앙위 70%, 여론조사 30% 안을 반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민주당 당무위원회는 이날 박지현 전 위원장의 당 대표 경선 출마를 불허한 비상대책위원회의 결정을 받아들였다.

 

1월 말 입당한 박 전 위원장은 당헌·당규상으로는 이달 중순 후보자 등록을 해야 하는 당 대표 경선 피선거권이 없는 상태다.

 

박 전 위원장은 지속적으로 당무위 의결을 통해 자신의 피선거권을 인정해 달라고 주장했지만, 비대위에 이어 당무위도 그의 전당대회 출마를 불허한 셈이 됐다.

 

[맹성규 매경닷컴 기자]

 

 

기사링크: https://www.mk.co.kr/news/politics/view/2022/07/593552/#re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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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16:06:48
<![CDATA[[중앙일보] "野 당대표 적합도…이재명 33.2% 박용진 15.0% 박지현 8.8%" [조원씨앤아이]]]>

"당대표 적합도이재명 33.2% 박용진 15.0% 박지현 8.8%" [조원씨앤아이]

 

중앙일보 2022.07.06 12:52 수정 2022.07.06 13:42

정혜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이 지난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8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국회의장단 선출 투표를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며 의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이 지난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98회 국회(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국회의장단 선출 투표를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며 의원들과 대화를 하고 있다. 김상선 기자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 후보 적합도에서 이재명 의원이 33.2%의 지지율로 1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민주당 차기 당 대표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이 의원이 33.2%1위를 차지했다.

 

이어 박용진 의원 15.0%, 박지현 전 공동비상대책위원장 8.8%, 김민석 의원 5.2%, 박주민 의원 5.1%, 이인영 의원 3.9%, 강훈식 의원 2.3%, 강병원 의원 1.8% 순이었다. 없음 또는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4.6%였다.

 

이 의원은 다른 후보들을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밖에서 앞섰다.

 

특히 민주당 지지층에서 이 의원의 지지율은 63.4%를 기록해 김민석(5.8%), 박주민(5.2%), 박용진(5.1%), 이인영(4.7%), 강병원(2.3%), 강훈식(1.8%) 의원을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은 오는 828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전당대회를 열어 차기 당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를 선출한다.

 

민주당은 전당대회 준비위원회가 제안한 안을 비상대책위원회가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안규백 전준위원장이 사퇴하는 등 당내 혼란이 빚어진 바 있다.

 

앞서 전준위가 예비경선 투표 비중을 '중앙위 100%'에서 '중앙위 70%·국민 여론조사 30%'로 변경하는 안을 제안했으나 비대위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또 비대위가 최고위원 경선에서 2표 중 1표는 투표자가 속한 권역의 후보에게 행사하도록 하는 '권역별 득표제'를 도입하기로 했다가 당내 반발을 샀다.

 

이후 친명(친이재명)계를 중심으로 한 의원들이 특정 지역 의원들의 지도부 입성을 막으려는 의도라고 주장하는 등 당내에 혼란이 벌어졌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당무위원회를 열어 당 대표 예비경선에 일반 여론조사 30%를 반영하기로 한 전준위안을 그대로 의결했다. 또 비대위가 최고위원 선거에서 도입하려 한 '권역별 투표제'도 비대위 회의를 통해 스스로 철회했다.

 

한편 박 전 위원장은 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으나 민주당 비대위는 박 전 위원장의 입당시기 등을 근거로 피선거권을 갖추지 못했다며 '출마 불허' 판단을 내렸다. 이날 당무위도 비대위의 이같은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임의전화걸기(RDD)를 통한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3.6%.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기사링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4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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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16:02:19
<![CDATA[[경향신문] 민주당, ‘윤석열 정부 100일’ 파상공세···“역대급 무능” “성적표 초라해”]]>

민주당, ‘윤석열 정부 100파상공세···“역대급 무능” “성적표 초라해

 

 

입력 : 2022.08.16 16:56 수정 : 2022.08.16 17:08 탁지영 기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100일 평가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100일 평가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7일 출범 100일을 맞는 윤석열 정부를 향해 역대급 무능” “아마추어 정부라고 파상공세를 퍼부었다.

 

민주당은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윤석열 정권 100일 평가 토론회를 열었다.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윤 정부가 성공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지만, 최근 여론조사에서 보이듯이 100일을 맞이한 윤 정부의 성적표는 초라해 보인다고 말했다. 우 위원장은 쇄신의 의지가 잘 드러나지 않는 점에서 상당히 우려가 크다정책도 잘 다듬어야 하고, 정책을 집행할 인물들 인사쇄신도 있고, 대통령의 태도나 집권세력들의 자세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요구가 많이 있다고 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정파를 달리 해도 역대 정부 100일에는 격려의 메시지가 주를 이뤄왔다. 그런데 윤 정권의 100일은 차마 그럴 수가 없어 참담하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인사참사, 민생외면, 경제무능, 굴욕외교, 안보구멍, 정쟁심화가 끝이 없다바닥을 면한 수준은커녕 무엇 하나 국민 눈높이를 통과하지 못한 역대급 무능이라고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더 늦기 전에 윤 정권은 권력사유화의 미몽에서 깨어나야 한다. 오만과 불통의 국정 운영 기조를 180도 바꿔야 한다고 촉구했다.

 

민주연구원장인 노웅래 의원은 윤 정부는 출범과 동시에 레임덕에 빠졌다오죽하면 윤 대통령이 국민 밉상이 됐다는 말이 나온다. 걸음걸이도, 말투도 싫다고 한다. 아마추어 정부라고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토론회에선 현 정부의 경제·외교안보·교육·인사 방향 등에 대한 비판이 나왔다. 최배근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는 윤 정부의 실패는 우연이 아닌 예견된 결과라며 방향 수정이 없는 한 상황 악화는 불가피하다고 했다.

 

박용수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전문연구원은 인사는 정부의 정책 방향과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식을 드러내는 권한 행사이지만, 검찰 출신이 행정부 사정·정보기구와 법무부 중심 인사시스템의 핵심 기능을 장악했다이는 권력 분립과 견제·균형의 대통령제 공화정 시스템을 위협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성천 한국교원대 교수는 윤 정부의 가장 큰 실책은 만 5세 취학연령 하향 추진이었다고 평가했다. 김 교수는 “5세 입학연령 하향 정책은 장관 경질에 그쳐서는 곤란하다. 민주당이 유보(유아교육·보육) 통합과 유아의무교육 등 추진을 공론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민주연구원은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0~11일 전국 성인남녀 10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0%포인트)를 공개했다. 민주연구원은 윤 정부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고 본 긍정평가가 28.2%, ‘잘 못하고 있다고 본 부정평가는 67.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긍정평가 이유는 문재인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아서’ 35.4%, ‘공정·정의·원칙을 중시해서’ 20.9%, ‘모든 면에서 잘해서’ 15.1% 등 순이었다. 부정평가 이유로 모든 면을 잘 못해서라는 응답이 41.9%로 가장 높았다. ‘신중하지 않은 대통령의 말과 태도’ 14.7%, ‘민생은 외면하고 지난 정부 탓만 해서’ 12.1% 등의 순이었다.

 

전희락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서울 68.2% , 인천·경기 75.3% 등 수도권 부정평가는 전국 평균을 상회한 수준이라며 대구경북(긍정평가 49.1%, 부정평가 45.3%)을 제외한 전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50% 이상이라고 설명했다.

 

 

기사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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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18:22:58
<![CDATA[[연합뉴스] 野 '尹정부 100일' 토론회…"역대급 무능, 오만·불통 폭주"]]>

'정부 100' 토론회"역대급 무능, 오만·불통 폭주"

 

 

송고시간2022-08-16 16:23 정윤주 기자

 

"검찰국가화 철회해야인사참사·민생외면 등 참담"

 

  윤석열 정권 100일 평가 토론회  

윤석열 정권 100일 평가 토론회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과 노웅래 민주연구원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6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100일 평가 토론회-윤석열 정부 국정운영 이대로 괜찮은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8.16 [국회사진기자단] toad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정윤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오는 17일로 취임 100일을 맞는 윤석열 정부에 대해 인사, 교육 정책 등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민주당은 민주연구원 주관으로 이날 국회에서 '윤석열 정부 국정운영 이대로 괜찮은가? 윤석열정부 100일 평가토론회'를 개최했다.

 

김성천 한국교원대 교수는 "윤석열 정부는 교육부 장관·차관 등에 비교육 전문가를 등용했다""박순애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단기간에

사퇴한 배경도 전문성 부족이며, 교육 철학 빈곤과 '교육 무관심'을 엿볼 수 있다"고 꼬집었다.

 

5세 취학연령 하향 등 윤석열 정부의 교육정책에 대한 비판도 잇따랐다.

 

김 교수는 "윤석열 정부의 가장 큰 실책은 만 5세 취학연령 하향추진이었다"라며 "대선과 공약에 없던 내용이 대통령에게 보고되면서

즉흥적으로 정책이 추진됐고 유아교육계는 물론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켰다"고 말했다.

 

그는 "이 정책은 장관 경질에 그쳐서는 안 되며 누가 제안을 했고 어떤 경로로 정책이 추진됐는지 복기해야 한다"면서도 "유아의무교육 등 정책을

민주당이 공론화하는 등 민주당의 대안을 제시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정권 100일 평가 토론회'에서 인사말하는 박홍근 원내대표  

'윤석열 정권 100일 평가 토론회'에서 인사말하는 박홍근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100일 평가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8.16 [국회사진기자단] toadboy@yna.co.kr

 

윤 대통령이 검찰 측근을 임명해 '검찰공화국'을 구성하고 있다는 비판도 나왔다.

 

박용수 연세대 국가관리연구원 전문연구원은 "인사는 정부의 정책방향과 대통령의 국정운영 방식을 드러내는 권한 행사이지만,

검찰 출신이 행정부 사정·정보기구와 법무부 중심 인사시스템의 핵심 기능을 장악했다""

이는 권력 분립과 견제·균형의 대통령제 공화정 시스템을 위협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검찰국가화 조치를 철회해야 한다""이는 민주주의를 위한 초당적 사안이며,

국민의힘 역시 집권당으로서 검찰국가화 차단을 통해 윤석열 정부의 정당정부화에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인사말을 한 박홍근 원내대표는 "한 인간의 삶에도 100일의 의미는 각별하고 정권의 운명도 이와 다르지 않다"면서도

"그러나 윤석열 정권의 100일은 인사참사·민생외면·경제무능·굴욕외교·안보구멍·정쟁심화 등으로 그렇지 못해 참담하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국정 전반에 걸쳐 민심이 역행하며 오만과 불통의 폭주가 이어졌다""과락을 면한 수준은커녕 무엇하나

국민 눈높이를 통과하지 못한 '역대급 무능'이라고 평가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윤석열 정권 100일 평가 토론회'에서 인사말하는 박홍근 원내대표  

'윤석열 정권 100일 평가 토론회'에서 인사말하는 박홍근 원내대표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홍근 원내대표가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윤석열 정권 100일 평가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8.16 [국회사진기자단] toadboy@yna.co.kr

 

윤 대통령이 국정운영 분야에서 국민 절반 이상으로부터 부정 평가를 받는다는 여론조사 결과도 나왔다.

 

민주연구원이 조원씨앤아이에 의뢰해 지난 1011일 전국 성인남녀 12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석열 정부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28.2%, 부정 평가는 67.8%에 달했다.

 

전체 응답자 중 '매우 부정'(49.9%)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매우 긍정'(8.4%)6배에 달했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임의전화걸기(RDD)를 통한 전화 면접 조사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0% 포인트다.

 

jungle@yna.co.kr

 

 

기사링크: https://www.yna.co.kr/view/AKR20220816118900001?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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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17:52:1
<![CDATA[[중앙일보] 尹지지율 32.9%…국정운영 "못할 것" 45.8% "잘할 것" 32.8% [조원씨앤아이]]]>

지지율 32.9%국정운영 "못할 것" 45.8% "잘할 것" 32.8% [조원씨앤아이]

 


중앙일보 입력 2022.08.16 08:54 업데이트 2022.08.16 10:28

정혜정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5일 용산 대통령실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집중호우 대비 및 복구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5일 용산 대통령실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집중호우 대비 및 복구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대통령실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둔 16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32.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원씨앤아이가 CBS 의뢰로 지난 1314일 전국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윤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2.9%로 나타났다.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그래픽=김주원 기자 zoom@joongang.co.kr

 

구체적으로 '매우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19.2%, '어느 정도 잘하고 있다'13.7%였다.

 

윤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6.6%로 집계됐다. '매우 잘못하고 있다'61.1%, '어느 정도 잘못하고 있다'5.5%였다.

 

향후 국정운영에 대한 전망을 묻자 '더 잘못할 것 같다'(45.8%)는 응답이 '더 잘할 것 같다'(32.8%)는 응답을 앞섰다. 이어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20.7%), '잘 모른다'(0.7%) 등이었다.

 

'윤 대통령이 대내외 난제를 해결하고, 원활한 국정운영을 위해 전임 대통령 중 누구의 리더십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34%로 가장 높았다.

 

박정희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이 각각 24.1%17.2%로 뒤를 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5.7%, 국민의힘이 34.3%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 임의전화걸기(RDD)를 통한 자동응답(ARS) 100%로 진행됐고,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기사링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94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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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17:39:25
<![CDATA[[매일신문] 윤 대통령 배워야 할 리더십…노무현 34% 박정희 24.1% 김대중 17.2%]]>

윤 대통령 배워야 할 리더십노무현 34% 박정희 24.1% 김대중 17.2%

 


박상구 기자 sang9@imaeil.com    입력 2022-08-16 08:37:37 수정 2022-08-16 08:37:31

 

조원씨앤아이 여론조사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긍정 32.9% 부정 66.6%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용산 대통령실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집중호우 대비 및 복구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용산 대통령실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집중호우 대비 및 복구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대내외 난제를 해결하고 원활한 국정운영을 하기 위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리더십을 배워야 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정운영 지지도는 32.9%로 나타났다.

 

조원씨앤아이가 CBS 의뢰로 지난 1314일 전국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34%'윤 대통령이 대내외 난제를 해결하고, 원활한 국정운영을 위해 전임 대통령 중 누구의 리더십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노 전 대통령을 꼽았다. 박정희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이 각각 24.1%17.2%로 뒤를 이었다.

 

해당 조사에서 윤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2.9%로 나타났다. '매우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19.2%, '어느 정도 잘하고 있다'13.7%였다.

 

반면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6.6%로 조사됐다. '어느 정도 잘못하고 있다'5.5%, '매우 잘못하고 있다'61.1%였다.

 

향후 국정운영에 대한 전망은 '더 잘못할 것 같다'(45.8%)는 응답이 '더 잘할 것 같다'(32.8%)는 응답을 앞섰다. 20.7%의 응답자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고 답했고, 0.7%'잘 모른다'고 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5.7%, 국민의힘이 34.3%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 임의전화걸기(RDD)를 통한 자동응답(ARS) 100%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기사링크: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20816083731207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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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17:35:4
<![CDATA[[연합뉴스] 尹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32.9% 부정 66.6%[조원씨앤아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 32.9% 부정 66.6%[조원씨앤아이]

 

송고시간2022-08-16 08:29 박형빈 기자

 

34% "역대 대통령중 리더십 배워야"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둔 16일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32.9%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원씨앤아이가 CBS 의뢰로 지난 1314일 전국 성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윤 대통령이 국정운영을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32.9%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매우 잘하고 있다'는 응답이 19.2%, '어느 정도 잘하고 있다'13.7%였다.

 

반면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은 66.6%로 조사됐다. '어느 정도 잘못하고 있다'5.5%, '매우 잘못하고 있다'61.1%였다.

 

향후 국정운영에 대한 전망은 '더 잘못할 것 같다'(45.8%)는 응답이 '더 잘할 것 같다'(32.8%)는 응답을 앞섰다.

 

  경축사하는 윤석열 대통령  

경축사하는 윤석열 대통령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77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2022.8.15 jeong@yna.co.kr

 

20.7%의 응답자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고 답했고, 0.7%'잘 모른다'고 했다.

 

'윤 대통령이 대내외 난제를 해결하고, 원활한 국정운영을 위해 전임 대통령 중 누구의 리더십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34%로 가장 높았다.

 

박정희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이 각각 24.1%17.2%로 뒤를 이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5.7%, 국민의힘이 34.3%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무선 임의전화걸기(RDD)를 통한 자동응답(ARS) 100%로 이뤄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binzz@yna.co.kr

 

 

기사링크: https://www.yna.co.kr/view/AKR20220816024300001?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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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8 17:31:45